귀한 두아이를 만날수있는 축복을 산모님이 받으셨어요.

관리사님 일정 맞추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다행히 산모님께는 수월하게 이루어진것같아요.

관리사님과 잘지내고 계시다니 제겐 더없는 좋은 소식입니다~~^^

늘 넘치도록 일하시는 관리사님이 염려는 된답니다.

혹여나 건강은 해치지않으실까 하고요

산모님이 그만큼 믿어주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요.

고국에서의 출산과 산후조리가 정말 좋은 기억으로 오래남는 기간이길 바래요.

늘 건강하시고 두아이로인해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